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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코리안 빅리거'' 송성문 (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 모두 맹활약하며 소속팀 승리를 견인했다.
송성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41번째 출전 경기에서 12번째 타점을 올렸고, 11호 도루까지 해냈다. 중요한 순간 팀 득점에 기여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타율은 종전 0.213에서 0.217로 소폭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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