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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일본이 배출한 '야구의 신' LA 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 (32)가 미일 통산 35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지만, 팀의 뼈아픈 역전패로 빛이 바랬다.
오타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로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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