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309
일간스포츠
60홈런 생산 페이스를 보여줬던 카일 슈와버 (33· 필라델피아 필리스 )가 주춤하다. 요르단 알바레즈 (29· 휴스턴 애스트로스 )가 턱밑까지 추격했다.
슈와버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티다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 침묵을 깨고 안타 3개를 더해 타율을 0.250에서 0.256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홈런은 치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뉴욕 메츠전 이후 5경기 연속 홈런이 없다. 지난달 2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11경기에서 1홈런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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