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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내셔널리그 사이영 경쟁 1위로 꼽히고 있는 제이콥 미저라우스키 ( 밀워키 브루어스 )가 메이저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미저라우스키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 전에서 1회말 첫 타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과의 2S 승부에서 105.5마일(약 169.7㎞) 직구를 뿌렸다. MLB닷컴은 '이 투구는 스탯캐스트 시대(2008년 이후)에서 기록된 세 번째로 빠른 투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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