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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재명아 봤지”라며 재차 반말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칭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대통령을 향한 반말 호명에 정치권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들이 나왔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양새다.
장 대표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개표소 봉쇄 시위’에 “재명아 봤지? 들었지? 그럼 국민특검 받아야지”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나타났다. 앞서 지난 7일 같은 시위에서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는 손팻말을 들고 나온 게 논란이 됐는데, 이번엔 “재명아 봤지?”라고 한 것이다. 장 대표는 태극기가 그려진 ‘하트 모양’ 응원봉을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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