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900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참모진을 개편했다. ‘2기 청와대’의 신호탄 성격의 인사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 차 비전인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 있게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임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임명됐다. 한찬식 수석은 사법연수원 21기로 법무부 인권국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강 실장은 “국정 2년 차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등 검찰 개혁을 차질 없이 완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봉욱 전 민정수석은 1년여 만에 청와대를 떠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