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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신에너지차 중심 재편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6월 신차 판매는 반기 실적 마감을 위한 공격적인 판촉에 힘입어 증가했지만, 성장의 과실은 BYD를 비롯한 선두 업체에 집중되면서 업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이다.
중국승용차협회(CPCA)는 6월 승용차 소매 판매가 약 165만대로 전월 대비 9.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신에너지차 판매는 105만대에 달해 시장 침투율이 60%를 넘어섰다. 반면에 내연기관차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전기차 중심 시장 전환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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