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7486
국민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공산주의’를 맹공하고 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하자 “민주당은 공산당”이라는 간명하면서도 선동적인 구호로 중간선거 프레임을 짜고 있는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뉴욕에 사는 쿠바인들이 공산주의를 다시 탈출하기 위해 뗏목에 올라타기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뉴욕 맨해튼 앞 강가에서 뗏목을 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를 공유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이끄는 뉴욕이 공산화돼 쿠바인들이 다시 뉴욕을 탈출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공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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