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99991
이코노미스트
통신 3사 보안 투자 전년비 22.1%↑…네이버·카카오도 역대 최대
AI 확산·잇단 해킹에 보안은 '비용' 아닌 기업 경쟁력으로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정보기술(IT) 기업들의 투자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신사업과 서비스 개발에 예산을 집중했다면 이제는 정보보호가 최우선 투자 항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서비스 확대로 데이터 활용이 급증한 데다,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유출, 티빙 개인정보 유출 등 대형 보안 사고가 잇따르면서 보안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자 필수 투자로 인식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