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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피트 크로-암스트롱 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 와 홈 경기에서 대기록 주인공이 됐다. 크로-암스트롱은 이날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한 경기에서 모두 올리는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MLB 개막 후 첫 번째 사이클링 히트 주인공이 됐고 팀 통산 13번째 기록 달성 선수가 됐다. 그는 또한 홈런-3루타-2루타-단타 순서로 '리버스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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