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48142
동행미디어 시대
고환율에 비용 부담 여전…여름 성수기 효과도 제한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항공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완화되고 있지만, 경영 정상화를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반기 내내 이어진 고유가·고환율 기조로 2분기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는 데다 여름 성수기 효과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요 항공사들은 당분간 비상경영 체제를 유지하며 수익성 회복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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