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20748
오마이뉴스
[2026 FIFA 월드컵 J조] 오스트리아 3-3 알제리 후반 추가 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아 오스트리아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2미터 키다리 공격수 사샤 칼라이지치를 추가 시간 5분에 들여보냈고 바로 그가 믿기 어려운 극장 동점골을 90+5분 8초에 헤더로 꽂아넣은 것이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게임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이 탄생했다고 말할 수 있다. 불과 몇 초 전까지만 해도 G조 3위 이란(승점 3점 3득점 3실점)이 32강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 마지막 한 장을 쥐고 있었지만 오스트리아의 이 극장골 때문에 알제리 손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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