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8/0003448471
스타뉴스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무려 25년 동안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마운드를 지켜온 '최고령 현역 투수' 고효준 (43·울산 웨일즈)이 은퇴 경기마저 무실점 세이브로 장식하며 화려하게 마침표를 찍었다.
고효준은 2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와의 퓨처스리그 홈 경기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유제모 와 조민영 을 삼진 처리한 뒤 '사직 무라카미' 김동현 에게 중전 안타를 맞긴 했지만, 후속 김민성 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매조졌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