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535
블로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가 최근 나스닥 상장 이후 최소 200억달러(약 30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다음주 중 이와 관련해 투자자들과 화상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날 스페이스X는 무디스, 피치, S&P글로벌레이팅스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들로부터 투자적격 등급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부채 조달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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