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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서울체육중학교(서울체중) 황유정이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중등부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올해 전국대회 개인전 2관왕을 달성했다.
서울체중은 10일 황유정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 중등부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전유주(라이즈펜싱아카데미)를 15 대 1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브르 종목은 순발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동시에 요구돼 어린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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