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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박사 역으로 친숙한 뉴질랜드 출신의 명배우 샘 닐(향년 78세) 경의 타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생전에 투병했던 희귀 혈액암과 암세포를 지웠던 첨단 치료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유족 측은 성명을 통해 그의 죽음이 갑작스러운 일이었으나 투병해 왔던 암이 재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품위 있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앞서 샘 닐은 완전 관해(몸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는 상태)를 진단받았다고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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