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3538
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면서 강성 당원들의 민원 폭탄이 거세지고 있다. “김용민 의원 법사위원장 선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등 친청(친정청래)계 강성 지지층의 요구가 주된 내용이다.
민주당에선 과거에도 당내 이슈가 있을 때면 당원들의 ‘문자 폭탄’이 논란이 됐지만, 최근에는 전화·팩스로까지 진화했다. 국회를 직접 찾은 일부 당원들이 원내행정기획실을 찾아 “왜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나”며 소리를 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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