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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박해성(29·울산중구청)-정겨울(2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가 프랑스 장애인배드민턴 인터내셔널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박해성과 정겨울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뮐루즈의 알자스 지역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프랑스 장애인배드민턴 인터내셔널 레벨2 WH1-2 혼성복식 결승에서 스페인의 모테로 프란시스코-마야 알카이데 조를 2-0(21-11, 21-16)으로 이겼다. 전날 준결승에서 인도의 아부 후바이다-팔라비 칼루베할리 조를 2-0으로 이겼던 정겨울과 박해성은 결승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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