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7735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지명자가 17일(현지 시간) 미 상원 인준을 통과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4월 13일 스틸 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을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한 지 65일 만이다. 스틸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임명장을 받고 취임 선서를 한 뒤 한국에 부임할 예정이다.
외교가에서는 스틸 지명자가 이르면 미국 독립기념일 전후인 7월 초 부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측이 아직 구체적 일정을 한국 정부에 통보하지는 않았지만, 상원 인준이라는 최종 관문을 넘은 만큼 통상 수주 내 부임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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