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1701
동아일보
[기업 회생신청 급증]
시장변화 대응 못하고 무리한 수주
고환율-고금리까지 덮쳐 자금난에 내수업종 中企 중심 벼랑 끝 몰려
韓 한계기업 비중, 美 이어 두번째… “부실업체는 속히 정리해야” 지적도 70년 역사의 악기 제조 업체 아이파크영창은 올해 4월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006년 HDC그룹에 인수된 뒤 2011년부터 15년간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고 물류비,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법원은 5월 이 회사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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