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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으로 2026시즌 전반기를 마감한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해 말을 아꼈다.
김경문 감독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9차전 우천취소에 앞서 "전날 경기는 선발투수(에르난데스)가 1회에만 4점을 주면서 게임이 일방적으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뒤이어 나온 투수들이 잘 막아줬다"며 "그래도 팬들이 끝까지 게임을 지켜볼 수 있는 흐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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