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100032
이코노미스트
개인정보 1953만명 유출…보상·소송까지 1000억원대 부담 우려
웨이브 합병도 새 변수…기업가치·주주 셈법 흔들, CJ ENM 결단 주목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적자에 시달리던 티빙은 흑자 전환을 노렸지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까지 겹치며 사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웨이브와의 합병은 예상보다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주요 주주인 SLL중앙이 티빙 지분과 관련한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