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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후반기 첫 상대가 9위라고 해서 방심하면 큰코다칠 수도 있을 거 같다. 최고 구속 156km 강속구를 던지는 SSG 새 외국인투수가 올스타 휴식기 호랑이 사냥을 준비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는 지난 8일 총액 40만 달러(약 6억 원)를 들여 새 외국인투수 페드로 아빌라 를 영입했다.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방출한 SSG는 선발진 보강을 위해 해외 시장을 물색한 결과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등 다양한 리그 경험을 갖춘 아빌라를 품는 데 성공했다. 아빌라는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에 합류해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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