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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무패 신예의 독주냐, 베테랑의 반격이냐. 올해 최고 영예인 ‘연도대표마’를 가리는 대장정의 서막이 오른다. 28일 렛츠런파크 부경 제6경주로 ‘제19회 오너스컵 대상경주’(G3, 1600m, 3세 이상)가 열린다. 총상금은 5억 원이다.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첫 관문이다. 시리즈는 이번 오너스컵을 시작으로 KRA컵 클래식, 코리아컵, 코리아스프린트, 대통령배, 국제신문배, KRA컵 스프린트, 그리고 최고 권위의 그랑프리까지 총 8개 관문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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