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9419
한국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호남 반도체 공장 800조 원 투자와 관련해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 점을 모두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결정을 두고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호남 특혜'라는 비판이 나오자 근대화 이후 누적된 영·호남 차별을 감안해야 한다고 답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걸 가지고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긴 한 것 같은데, 이 사안 자체만 보면 호남 지역에 투자가 조금 많은 게 사실이긴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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