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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1200m 단거리 승부, 스포츠동아배 21일 개최
초반 자리싸움과 막판 추입 대결 관전 포인트
‘로열삭스’ 안정감, ‘국대파이터’ 뒷심 등 맞대결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경마에서 가장 짜릿한 승부는 단거리에서 나온다. 출발 게이트가 열리는 순간부터 결승선까지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다. 초반 자리싸움과 순간 판단, 그리고 마지막 직선주로에서의 폭발력이 승패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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