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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다음에는 조금 더 신중하게 판독을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45)은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서 비디오판독 기회를 모두 소진한 탓에 아쉬운 상황을 경험했다. 이날 팀이 1-2로 뒤진 8회말 1사 1·2루서 박지훈 의 좌전안타 때 KIA 좌익수 박재현 의 송구가 정확히 홈에 전달됐고, 포수 한준수 가 홈으로 파고들던 전다민 을 태그했다. 최초 판정은 세이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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