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9/0005570592
OSEN
[OSEN=이후광 기자] 김태형 감독이 꼽은 전반기 MVP가 남은 59경기 롯데 자이언츠 의 기적을 외쳤다.
프로야구 롯데 좌완 기대주 김진욱 은 인고의 시간을 뒤로 하고 올해 전반기 마침내 1라운더의 위용을 뽐냈다. 선발진 한 축을 맡아 16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2.95(94⅔이닝 31자책) 호투하며 후반기 시작도 하기 전에 승리, 이닝 커리어하이를 썼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2차 1라운드 1순위 지명된 이후 방황을 거듭한 끝에 맺은 결실이었다. 김진욱은 활약에 힘입어 감독 추천선수로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도 밟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