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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북중미 월드컵에서 유종의 미를 꿈꾸는 포르투갈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녹록치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K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의 부진 여파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는 탓이다. 이번에는 동료들이 호날두를 감싸며 진화 작업을 벌였다.
포르투갈 미드필더 프란시스코 콘세이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베이스캠프에서 공식훈련을 마치고 “호날두만한 선수는 없다. 호날두는 매일이 마지막 훈련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임한다. 이 모습이 동료들에게 본보기가 된다”면서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처럼 도움을 주기 위해 월드컵을 뛰고 있다. 또, 우리가 호날두에게 반드시 패스해야 할 의무나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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