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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2024년 통합 우승의 대업을 이뤘던 KIA 는 2025년 시즌 중·후반 고비를 버티지 못하고 8위까지 처지는 굴욕을 맛봤다. 전년도 한국시리즈 우승 팀이 다음 해 8위까지 처진 사례가 리그 역사상 거의 없었을 정도니 KIA의 곱씹었던 울분을 실감할 수 있다.
8위에 처진 대신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신인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이었다. 전년도 성적의 역순으로 지명이 이뤄지고, KIA는 올해 열릴 2027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 지명권을 갖는다. 아무나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 1순위 지명권은 아니라고 해도 특급 유망주를 건질 수 있는 순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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