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9914
세계일보
김도영 ( KIA )이 쉬면 오스틴 딘(LG)의 방망이가 힘차게 돈다. 두 선수의 홈런왕 경쟁이 멈출 줄 모른다.
지난달 30일 김도영이 SSG를 상대로 멀티 홈런을 치며 시즌 25호째로 홈런 선두에 나서자 7월의 첫날 오스틴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 경기에서 5회 우월 투런포, 9회 중월 투런포를 차례로 터뜨리며 반격에 나섰다. 시즌 25, 26호 홈런을 쏘아올린 오스틴은 김도영을 1개 차로 따돌리며 홈런 선두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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