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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AP/뉴시스 “꿈만 같네요.”
유해란 은 1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9야드)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하나씩 맞바꿔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했다. 브룩 헨더슨 (캐나다)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승부를 끝냈다. 유해란이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낸 반면 헨더슨은 파에 그쳤다. 결국 유해란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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