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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대보증을 제공한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 사업이 일반분양 단계에 들어섰다. 분양 단지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다. 장위10구역은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대우건설 시공 사업장이다.
기존 수주 정비사업 가운데 본PF 연대보증이 남아 있는 만큼 일반분양 성과는 PF 보증 부담 완화와 공사대금 회수 안정성에 연결된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총 1931가구 중 1032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5034만원이다. 가격 수용성과 청약 이후 계약 전환이 PF 보증 부담 완화와 공사대금 회수 안정성을 좌우할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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