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3609
한국경제
실낱같은 ‘경우의 수’에 희망을 걸었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결국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표했다. 내년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공식 임기가 남아 있는 홍명보 감독(사진)의 거취에 눈길이 쏠린다.
각종 현안에 대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해온 이 대통령은 대표팀의 32강 진출이 좌절된 28일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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