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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코스피200 안에서도 오르는 종목은 19개, 하락 종목은 181개” 코스피가 질주하고 있다. 불과 한 달 전 8000선을 돌파하더니 벌써 9000선에 안착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제 ‘꿈의 지수’로 불리는 1만 포인트로 향하고 있다. 시장에선 ‘1만스피’를 낙관하지만 포모(FOMO)에 휩쓸려 ‘삼전닉스’에 탑승하려는 심리가 강해지는 등 반도체 쏠림 심화를 우려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에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7413조원을 달성하고,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도 전 세계 7위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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