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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산비서관 신설 필요성 부각
쿠팡 겹치며 패키지 경쟁 부상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한국 정부가 총력전에 나섰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 실패한 직후, 미국이 한국 조선업계를 상대로 전투함을 포함한 군함 건조 역량 파악에 나섰다. 이를 계기로 방위산업 수출 전략을 총괄할 ‘방산비서관’을 신설할 필요성이 크다는 주장이 다시 힘을 받고 있다.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금융·외교·산업을 아우르는 ‘패키지 경쟁’ 시대에 대응해 전략적 기회를 수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청와대 차원의 상시 ‘컨트롤타워’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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