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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일본프로야구(NPB) 대표 명장으로 꼽히는 하라 다쓰노리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68)이 KBO리그 경기장에 나타났다.
하라 전 감독은 28일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하라 전 감독은 NPB 대표 명장이자 요미우리의 레전드다.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는 일본 야구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승엽 전 두산 감독(50)의 요미우리 시절(2006~2010년) 스승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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