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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3년이라는 공백기가 생각보다 컸어요. 방법을 찾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1999년생인 안우진 ( 키움 히어로즈 )은 프로 데뷔 전부터 남다른 구위를 뽐낸 특급 투수 유망주였다. 2018년 1차 지명으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뒤에도 자신의 장점을 보여줬다. 특히 2022년에는 30경기 196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로 활약하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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