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8732
동아일보
이란 협상단이 22일(현지시간) 오만을 방문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재국인 오만의 외무장관은 이란 측과 만나 통행료 없는 안전한 통행 보장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아시아 뉴스통신 등 중동 현지매체에 따르면 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알 부사이디는 이날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이란 고위 관리들과 회담을 가진 뒤 미국-이란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또 (양측이) 국제법 준수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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