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8053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격화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당권 경쟁 상황에 대해 “원수 싸우듯 하지 말라.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패싸움을 하고 있다”며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하면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최근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 당내 갈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언급하며 “선거 일을 기점으로 지지율이 폭락을 하고 있다”며 “아마 제일 큰 (지지율 하락의) 이유는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뭘 가지고 싸우는 거냐’는 것(국민의 염증이)이 제 생각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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