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162
동아사이언스
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던 물질인 절연체가 금속처럼 변하는 원리가 밝혀졌다. 물질 내 금속 이온이 표면으로 빠져나와 금속 나노입자로 석출되는 ‘엑솔루션’ 과정이 내부 전자 구조까지 바꿔 전자기적 성질을 동시에 변화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포스텍은 한현·이동화 신소재공학과 교수팀과 오상호 한국에너지공대 교수팀이 산화물 박막이 엑솔루션에 의해 전기 전도성과 자기적 특성이 급격히 변하는 과정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산화물은 산소가 다른 원소와 결합한 화합물이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지난달 18일 게재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