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725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PC용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는 AI PC용 생성형 AI 가속기 ‘가이아(GAIA)’를 개발 중이다.
가이아는 4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m) 공정으로 제작되며, 연산 기능을 메모리에 근접 배치한 ‘메모리 중심 AI 가속기’로 추정된다. 저장된 정보를 연산할 수 있는 차세대 D램인 프로세싱-인-메모리(핌)와의 연동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전자는 가이아를 중국 레노버, 미국 HP 등 AI PC를 만드는 업체에 공급해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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