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4172
한국경제
네이버가 지방선거 기간 한시적으로 바꿨던 정치 기사 댓글 운영 방식을 선거가 끝난 뒤에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선거 기간에만 적용하려던 정책을 사실상 상시화하는 것으로, 앞으로 정치 기사 댓글을 보는 방식이 달라지게 됐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해 온 정치 섹션 댓글 정책을 지방선거 종료 이후에도 잠정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치 섹션 기사 본문 아래에서는 댓글을 바로 볼 수 없다. 댓글을 보거나 작성하려면 별도로 마련된 댓글 모음 페이지로 이동해야 한다. 댓글은 최신순으로만 볼 수 있으며, 예전처럼 공감순으로 정렬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댓글 작성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본인 확인을 마친 계정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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