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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 이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채프먼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마운드에 올라 덴젤 구즈만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통산 1,364번째 삼진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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