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4392
중앙일보
조현 외교부 장관이 30일 방한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군 포로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 양국 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회담 뒤 북한군 포로와 관련해 국제인도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는데 해당 사안에 대한 양국 간 논의에 뚜렷한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시비하 장관과 만나 양자 현안과 지역 정세 등을 협의했다. 회담에는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박형철 외교부 유럽국장, 잔나 레시친스카 우크라이나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등이 배석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이 방한한 것은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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