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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장중 1549.8원, 17년 만에 최고…외인 코스피 4.6조 폭탄 매도
연준 금리인상 우려 지속…이번주 '美고용·물가' 추가 상승 분수령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최근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으며 장중 1550원선까지 위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조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가 달러 강세를 부추기면서 당분간 환율의 상방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는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분수령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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