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867
조선일보
체코 선후배끼리 첫 메이저 우승 두고 혈투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식 파트너 하기도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테니스 대회인 2026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체코 선후배이자 2024 파리 올림픽 복식 파트너였던 카롤리나 무호바(9위)와 린다 노스코바(12위)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두고 혈투를 펼친다. 같은 국적 선수끼리 윔블던 트로피를 두고 결승에서 만나는 건 2009년 윌리엄스 자매(세레나·비너스) 이후 1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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