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86307
조세일보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약 40조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뉴욕증시에 입성한다. 공모가는 국내 보통주 환산 가격보다 높게 정해졌고 상장 주관사들은 뉴욕 맨해튼에서 태극기 조명으로 상장 전날 분위기를 띄웠다.
1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ADR 1억7790만주의 기업공개 가격을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다. SK하이닉스 ADR은 한국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하며 원·달러 환율 1509.9원을 적용하면 이번 공모가는 전날 코스피시장에서 거래된 SK하이닉스 보통주 종가 218만6000원을 ADR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보다 약 2.9%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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