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9049
한국일보
산업연구원 취업활동통계등록부 분석
일자리 유지 늘고 재진입 줄어
중소기업 → 대기업 이직 '5%'
임금 격차가 이중구조 고착화 원인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취업준비생들의 노동시장 진입이 갈수록 어려워져 "눈을 낮춰 일단 중소기업에 취업한 뒤 경력을 쌓아 대기업으로 이직하라"는 방법이 제시되지만, 이 같은 대안도 사실상 막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하더라도 대부분 또 다른 중소기업으로 옮기고, 대기업으로의 이직은 5% 안팎으로 매우 미미하다는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꿈꾸는 '신의 직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의 이직은 통계상으로는 '언감생심'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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