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0766
한국일보
인천 빵집, 전국 간식 납품… 회사설립 직후 수의계약
선관위 "계약에 문제없어"… 윤상현 "의혹 규명해야"
전국 각급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 사무관계자 간식부터 직원 기념품, 봉투 제작에 이르기까지 특정 업체들과 수년간 수의계약을 거듭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에 위치한 빵집 한곳이 수도권은 물론 전남·전북·충북 선관위에까지 간식을 납품하거나, 갓 설립된 회사가 전국 선관위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있었다. 수의계약 업체 선정 기준과 계약 담당 주체도 모호해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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